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buntu
- props
- vue
- linux
- docker-compose
- NGINX
- pagination
- working directory
- MySQL
- react
- Python
- ec2
- Ruby On Rails
- ruby
- staging area
- codeigniter4
- centOS7
- Wordpress
- AWS
- controller
- docker
- cron
- SQL
- laravel
- imagemagick
- dockerfile
- Git
- javascript
- php
- Selenium
- Today
- Total
목록일본어 공부 (108)
내가 한 노력들
짧은 드라마 영상을 통해서 일본어 회화 연습을하는 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자막없이 영상을보고, 그 다음은 일본어 자막으로 영상보고, 다음은 한글자막으로 봐서 총 3번 영상을 보며 공부하는 방법이다. 그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와 숙어 표현들은 다시한번 노트에 정리해서 외울수 있도록 공부했다. 드라마에는 회화체가 많이 쓰이고 말이 빠르다 보니까 잘 안들리는 것이 많았다.
최근에 면접준비와 IT공부로인해서 일본어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를 못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NHK NEWS 를 보고 스크립트를 작성해 봤다. 기존에 했던 NHK EASY NEWS 보다 난이도가 높은 뉴스를 봤더니 확실히 모른느 단어가 엄청 많았다. 몇 줄안되는 뉴스내용에서 모르는 단어가 20~30개는 나온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도움은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의 내용은 영상이나 빛을 통해서 사람의 발 및에 원의 모양을 만든다고 한다. 그 원이 다른 사람의 원과 겹치게 되면 색이 변하면서 떨어지도록 주의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한다. IT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내용이라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일본은 사람을 위한 IT기술이 정말 잘 발달 되어 있다고 생각했 다.
한동안 면접준비 때문에 일본어공부를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밀린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동사의 다양한 변형에 대한 공부를 했다 이미 알고있던 내용도 많았지만, 그 것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 쓰는 것이고 , 비슷한 용도인 것들은 어느 상황에 맞게 써 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もらう、あげる、くれる、て差し上げる、くださる、いただく 의 차이점 아마, 이 책은 내일중으로 다 끝날 것 같다.
9월 20일, 오늘 JPT 시험을 봤다. 기존에 있던 일정 때문에 시험준비는 3~4일 정도 밖에 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독해부분에 대한 단어들을 외우는 식으로만 공부를 했는데, 이렇게하면 호율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 www.youtube.com/channel/UCEzUOZ1Lvm8tYmm5vkJLr6w YBM JPT 사무국 ⓒ 2019 YBM, Inc. All rights reserved. JPT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YBM, Inc. www.youtube.com 이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JPT관련 영상들을 계속 보면서 공부를 했다. 그렇게 공부하니까 전체적인 문제 흐름이나 유형, 유형별 푸는 방법들에 대한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문제에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
일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다른사람이 만진 기계 화면을 만지지 않도록 센서를 이용해서 화면을 직접적으로 만지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 시험삼아 현재 사용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면 상용화시킬 것 같다.
일본에 어는 라면가게에서는 점원대신 로봇이 서빙을 한다고한다. 이것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점원과 고객사이에 거리를 두기 위해서 시행하는 것이다. 점원이 로봇에 음식을 올리고 버튼을 누르면 손님의 테이블까지 음식을 전달해 준다고 한다. 이것이 잘 상용화되면 모든 가게에서도 이러한 로봇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일본은 로봇강국으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코로나같이 힘든상황에서 그 강한분야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일문따책을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했다. 헷갈리기 쉬운 부사나 조사등에 대한 공부를 했다. 오늘까지 200페이지까지 공부했다. 아마 초반에 계획했던 2주만에 책끝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팀프로젝트랑 이력서등 할게 많다보니.. 한달은 잡고 확실히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일본 모리샤스라는 곳에서 1개월전 배사고로 인해서 기름유출이 되었다. 그 모리샤스라는 곳에는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산호, 망구로부라는 숲이 있었다. 하지만 기름으로 인해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도 반년안에 기름을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 시들거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기름유출사고가 크게 일어난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덕분에 빠르게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킬 수 있었다. 일본도 다같이 힘을 합쳐서 복원을 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