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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어 공부/NHK NEWS (43)
내가 한 노력들
최근에 면접준비와 IT공부로인해서 일본어 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를 못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NHK NEWS 를 보고 스크립트를 작성해 봤다. 기존에 했던 NHK EASY NEWS 보다 난이도가 높은 뉴스를 봤더니 확실히 모른느 단어가 엄청 많았다. 몇 줄안되는 뉴스내용에서 모르는 단어가 20~30개는 나온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도움은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의 내용은 영상이나 빛을 통해서 사람의 발 및에 원의 모양을 만든다고 한다. 그 원이 다른 사람의 원과 겹치게 되면 색이 변하면서 떨어지도록 주의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한다. IT와 관련이 있어보이는 내용이라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일본은 사람을 위한 IT기술이 정말 잘 발달 되어 있다고 생각했 다.
일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다른사람이 만진 기계 화면을 만지지 않도록 센서를 이용해서 화면을 직접적으로 만지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 시험삼아 현재 사용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면 상용화시킬 것 같다.
일본에 어는 라면가게에서는 점원대신 로봇이 서빙을 한다고한다. 이것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점원과 고객사이에 거리를 두기 위해서 시행하는 것이다. 점원이 로봇에 음식을 올리고 버튼을 누르면 손님의 테이블까지 음식을 전달해 준다고 한다. 이것이 잘 상용화되면 모든 가게에서도 이러한 로봇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일본은 로봇강국으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코로나같이 힘든상황에서 그 강한분야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일본 모리샤스라는 곳에서 1개월전 배사고로 인해서 기름유출이 되었다. 그 모리샤스라는 곳에는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산호, 망구로부라는 숲이 있었다. 하지만 기름으로 인해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도 반년안에 기름을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 시들거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기름유출사고가 크게 일어난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때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덕분에 빠르게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킬 수 있었다. 일본도 다같이 힘을 합쳐서 복원을 하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 한 편의점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 고객이 직접 용기를 가져가서 세제를 담아 사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편의점에 커다란 세제 용기가 있어서, 고객이 용기를 가져가 그것에 담고나서, 무게를 재고 나면 무게만큼의 가격을 내고 사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고객은 20~30%정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세제를 구입할 수 있고, 정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라서 엄청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날이 더워지고 있기 때문에 시원하게 해주는 스프레이라던가, 땀이 안나게 해주는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많다. 근대 차안에서 문을 닫고 스프레이를 사용했을 경우에, 스프레이 안에는 불이 붙기 쉬운 가스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불에도 큰 폭발이 일어 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스프레이를 사용할 때에는 불을 조심하고 환기를 시키는 것 이 중요하다고 한다는 내용의 기사다,
일본에 도쿄와 요코하마의 하늘에서 빛의 구같은 것이 떨어지는 것이 동영상에 찍혔다. 영상을 보니까 엄청큰 별똥별 같은 것이 도심쪽으로 빠르게 떨어지다가 사라졌다. 만야에 그게 운석같은 것 이였다면, 크기가 커서 땅에 떨어졌으면 큰 피해가 있을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뭔가 일본은 이러한 자연재해같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현제 날씨가 계속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는 열사병으로 죽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80% 이상은 노인들이고 , 그 중에서도 또 많은 사람들이 에어컨이 없다고 한다. 정부는 그 통계를 보고 노인밖에 없는 가정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구매할 때에 최대 50만원 정도의 돈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일본은 IT분야라던가 제도 부분이 사람을 생각해서 만드는 것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